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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숙박비가 가장 비싼 호텔은? 비싼 호텔 순위 TOP 10

by 흥미로운 블로그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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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ver’s Deep – Luxury Submarine Hotel – $150,000

 

1박에 1억 8천만 원이나 하는 세계 최고 비싼 호텔은 바로 럭셔리 잠수함 호텔이다. 세인트 루시아에 위치한 잠수함은 숙박객의 요구에 맞게 카리브해를 여행하는데 선장에게 특정 위치를 말하면 항로를 변경할 수 있다.

 

깊은 바다속 5성급 호텔로 선장, 요리사, 집사, 잠수함 왕복 스피드 보트, 헬리콥터, 샴페인과 같은 추가 옵션을 제공하며 일생일대의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부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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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pathy Suite – The Palms – $100,000

 

미국 라스베이가스에 위치한 이 호텔은 1박에 1억 2천만 원이나 하는 방은 마스터 침실 2개, 마사지 테이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이 내려다보이는 캔틸레버 자쿠지, 소금 휴식실, 호텔 아트 컬렉션 및 편의 시설 개인 투어를 제공한다. 특히 스위트룸에는 천재 아티스트 다미안 허스트 오리지널과 그의 모티브가 포함된 커스텀 가구가 포함되어 있어 예술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youtu.be/av8SFSS1TSc

 

 

 

 

 

 

 

 

3. The Royal Penthouse – Hotel President Wilson – $80,000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이 호텔은 몽블랑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고 있으며 침실 12개, 욕실 12개,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자쿠지 욕조를 갖추고 있다. 고급스러운 가구와 전망 외에도 24시간 대기하고 있는 개인 비서, 개인 요리사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쓰는 고위급 인사를 위해 로얄 펜트하우스는 방탄유리, 24시간 보안, 스위트 전체에 보안 카메라, 귀중품 보관용 강화 금고가 제공된다. 거기에 개인 엘리베이터는 덤이다. 1박당 9천600만 원은 덤이 아니다.

 

youtu.be/bFe8JnjZvkc

 

 

 

 

 

 

 

4. The Mark Penthouse – The Mark Hotel – $75,000

 

미국에서 가장 큰 스위트 펜트 하우스를 가진 이 호텔은 1박당 9천만 원이다. 침실 5개, 욕실 6개, 벽난로 4개, 습식 바 2개, 파우더룸 2개, 대형 거실을 이용할 수 있다. 거실에는 파티 트릭도 있어서 26피트 높이의 천장이 있는 풀 사이즈 룸으로 변실할 수 있다. 펜트 하우스 스위트의 가장 큰 메리트는 센트럴 파크가 바라보이는 탁 트인 전망의 테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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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y Warner Penthouse – Four Seasons – $60,000

 

뉴욕 포시즌스 호텔의 타이 워너 펜트하우스의 스위트룸은 건물주의 이름 Ty Warner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스위트룸은 하룻밤에 7천200만 원의 비용이 드는데 360도의 도시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4개의 유리 발코니를 가지고 있다. 1개의 침실을 제공하지 있지만 스파, 크리스탈 욕실, 파노라마 인피니티 욕조, 전용 엘리베이터, 운전기사가 딸린 롤스 로이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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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e Penthouse Suite – Hôtel Martinez – $53,000

 

프랑스 칸에 위치한 이 호텔의 스위트룸은 하룻밤에 약 6천400만 원의 비용이 발생된다. 1,000평방 피트의 스위트룸은 전용 목재 테라스에서 멋진 바다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4개의 침실, 별도의 거실 및 식당, 대리석 욕실, 터키식 목욕탕, 테라스에 있는 전용 자쿠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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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he Muraka Suite – The Conrad – $50,000

 

몰디브에 위치한 이 호텔은 세계 최초의 수중 호텔 스위트룸으로 판매되고 있다. 1박당 6천만 원의 비용이 발생되는데 힐튼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자동 업그레이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전용 요리사, 바, 체육관, 집사 및 인피니티 풀을 즐길 수 있다. 한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최소 4박을 해야 하는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2억 4천만 원의 총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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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he Hilltop Villa – $45,000

 

피지의 라우칼라 섬에 위치한 이 호텔은 1박당 5천4백만 원의 비용이 든다. 이 호텔은 세 개의 별도 빌라로 분할되어 있으며 섬의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한다.

첫 번째 빌라인 The Delana에는 대형 옷장이 있는 마스터 침실, 도서관, 거실, 폭포와 온수 욕조가 있는 대형 전용 수영장, 목재 욕조가 마련되어 있다.

두 번째 빌라인 The Dua는 사양이 비슷하지만 모든 객실을 분리하는 슬라이딩 도어로 편안한 2인용 객실을 제공한다. 

세 번째 빌라인 The Rua는 별도의 거실 공간과 대형 전용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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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he Royal Suite – The Plaza –  $40,000

 

미국 뉴욕에 위치할 이 호텔은 1박에 4천8백만 원이다. 전용 리프트를 이용해서 400평방 피트의 규모의 스위트룸에 도착하면 3개의 침실, 3개의 욕실, 라운지, 별도의 식당, 피트니스실을 이용할 수 있다. 침실에서는 뉴욕 5번가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24시간 집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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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e Royal Suite – Burj Al-Arab – $28,000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버즈 알 아랍 호텔은 세계 최초의 7성급 호텔이다. 선박의 돛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인공 섬 위에 위치하고 있다. 1박에 3천3백만 원하는 로얄 스위트룸은 22캐럿 골드로 꾸며져 있으며 전용 식사 공간, 스파, 프라이빗 라운지, 개인 집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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